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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선교는 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 민족의 낙도와 오지로 선교를 가는“신학생 선교운동”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학생들이 교단을 초월하여 연대하여 자발적으로 선교를 가는 ‘신학생 선교운동’은 낙도선교가 유일합니다. 총신대학교의 대학생 및 신학대학원생들도 일 년에 100여 명씩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이 선교의 열정을 회복할 때 교회가 살고 민족이 살며, 더 나아가 우리가 기도하는 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낙도선교는 민족의 소외된 영혼을 살리는 길이기도 한 동시에 민족교회를 살리며, 열방을 살리는 길입니다. 낙도선교 운동에 신학생들과 한국교회가 함께 참여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잡초같은 야성적 영성” 오늘 한국교회는 이런 유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풍요로움과 세련된 현대문화 가운데 교회가 진정 지녀야 할 복음의 능역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때에 영적 ‘헝그리 정신’에 ‘맨땅에 헤딩’하는 식의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잡초 같은 야성적 영성에서 나옵니다. 온실의 안락한 삶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와 사회, 아니 세계는 이런 ‘야성적 영성의 소유자’를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낙도선교회처럼 한 영혼을 위하여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는 무대포의 정신이 바로 잡초 같은 야성적 영성의 소유자입니다. 그러기에 낙도선교회의 여러분 안에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복음 특전단! 낙도 오지 선교회에게 내가 붙여준 별명이다.” 주님을 따르는 전국의 젊은이들이 매년 방학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땅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낙도와 오지에 들어가 복음을 증거 하는 이 사역이야말로, 기독 청년들의 특권이요 사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복된 소식을 들고 걸어서 가야할 곳이 아직 우리의 강산에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젊음을 주님께 드릴 기회를 찾는 대한민국의 기독 청년들에게는 큰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을 따르고 싶은 젊은이들이 있다면, 낙도오지 선교회의 단기사역에 한번쯤 참여해 볼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눈물로 가슴을 채울 때 사람이 변화 됩니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이 땅의 마지막 한 영혼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잠들지 않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오지와 낙도의 죽은 자를 살려내고 산 자들을 깨우는 복음의 전사로 타오르는 낙도 선교회! 그대들의 발길은 조국 땅 곳곳에 흑암을 몰아내고 생명의 새벽을 알리는 그리스도의 종소리입니다. 우리의 땀과 눈물과 피가 모일 때 조국의 강산은 그리스도의 피 빛으로 물들여질 것입니다. 언젠가 주님 앞에 서는 날. 복음을 향해 불꽃처럼 살아간 우리의 흔적은 생명의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죽음의 골짜기 같은 현대인들의 마음속에 생명의 빛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접할 기회가 열려있는 것 같으나 아직도 복음과는 구만리나 떨어져 있는 세속 도시의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복음 전파가 절박하게 요청되는 영역은 복음의 소외지인 낙도와 오지입니다. 그곳엔 마치 미전도 종족들의 경우처럼,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아예 차단되다시피 한 상황이 허다합니다. 이 땅에 낙도선교회를 출범케 하신 하나님께서 그동안 당신의 신실한 종들을 통해 20여년, 이 일을 지속케 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불철주야 자신들을 희생하며 애쓰시는 낙도선교회의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실 주님을 믿으며, 어떤 모양으로든 함께 참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