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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낙도선교회| 출판사 : 나침반 | 출판일 : 2004.06.15 | 7,500원
"교회 하나만 주고 가이소!"
이 외침은 이 땅의 끝에서 들려온 부르짖음입니다. 이 땅의 마케도니아에서 들려온 절규입니다. 여러분은 이 외침에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사람이 살고 있는 450여 개의 섬 가운데 지금도 230개의 섬에는 교회가 없습니다. 각 섬에는 적게는 서너 명에서 많게는 이십여 명의 영혼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들의 영혼은 영원히 버림받게 됩니다. 또한 두메산골마다 한두 채의 가구들로 구성된 부락촌이 14만 개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교회를 세울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낙도 사역은 계산으로, 수지타산으로 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해야 하는 사역입니다.
[인터파크 제공]
구입은 낙도선교회 사무실(☎02-532-8184) 혹은 기독교서점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접하고 읽은지도 오래되었다.
이 책을 일고 난 후 저자신은 감히 고개를 들지 못했다.
주님의 복음을 위해 때론 매도 맞고 멸시도 당해야 했고 수많은 고생도 하는 그들을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프다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선 감히 감당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사도 바울이 했던 것 처럼 이 책에 나온 모든 주님의 종들은 과히 주님의 일꾼이었다.이 책을 교인들에게 소개 했더니 많은 이들이 울고 또 울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참으로 훌륭한 책입니다. 그리고 참 훌륭한 사역자들입니다.
첫장을 읽고 나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요즘 처럼 교회 성장 주의에 빠져 있는 이 시대에 아무도 돌아 보지 않는 곳 낙도를 향한 열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있는 그곳에 우리의 마음을 짠하게 하는 감격과 한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 올때마다 마음이 함께 되어지는 듯한 벅찬 감동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읽다 보면 자연스레 집중됩니다. 그리고 빠져 듭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도전을 줍니다. 그리고 재미 있습니다.
낙도에 사시는 분들의 순수함이 배어 나옵니다. 그리고 사역자들의 순수함도 한 몫하여 읽는 우리로 하여금 그 순수함속으로 빠져 들게 합니다.
무엇보다 책이 쉬워서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신다면 재미와 감동이 있고 쉬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쉽게 읽히지만 참으로 귀한 책이다.
낙도에서 일어나는 스펙터클을 참으로 잔잔히도 표현하고 있다.
기도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 일, 매 맞으면서도 교회로 달려오는 아이,
풍랑을 만나 빠져 죽을 뻔 한일...등등
너무나 솔직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
외진곳을 떠나려고만 하는 이시대의 사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지금에 곳곳에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책..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건은 추운날 따뜻한 방을 마다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추운곳에서 잠을 청했는데 아침에 그집에 불이 난 사건...
그 일을 통하여 신통방통한 복음이 전해진일.... 감동과 기쁨, 깨달음... 회개...
얇지만 모든 것을 다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은 펼치기가 싫었다.
일단 표지가 요즘 나오는 책 같지 않게 조금 유치했다.
제목도 그런감이 없지 않다. 사투리를 제목으로 사용한건 조금..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인 '낙도 선교회'라는 사역자 그룹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또 섬에서 태어나 자란 어린 시절의 작은 교회당에 대한 막연한 향수도 있었다.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면서 이 책은 결코 쉽게 놓을 수 없는 책임을 알았다.
한편 한편의 글들이 복음이 전해지는 이야기였고
생명이 없던 곳에 생명이 심겨지는 살아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역자들의 목회의 현장의 어려움 때문에 목회 현장을 떠나는 작금의 현실에
목회가 소명이었기에, 목회가 부르심이었기에 그 부르심에 반응하며
복음들고 그 도서지역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의 이야기가
나를 너무도 불편하게 만들었다.
나의 넓은 서재와 500여권의 책, 인터넷의 유익..
안정된 사역지.. (물론 교육전도사이긴 하지만).. 부끄러웠다.

작은 시골 섬 마을에서 태어난 나..
그 섬 마을에 하나뿐인 교회당.. 평생을 수고한 나이드신 목사님..
그 하나뿐인 교회에서 만난 내 어머니와 아버지..
작은 시골 섬 마을 그 교회와 그 할아버지 목사님... 문득 생각나서 마음이 시렸다.

사역자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봤음 좋겠다.
분량도 별로 안되고 글자도 크고, 자간 행간도 넓다.
거기다 가격도 싸니까.. 하지만.. 결코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야기들의 모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