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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장미꽃 보다 이쁜 내딸 머리카락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261, Date : 2017/06/07 15:28
 



샬롬 박원희목사입니다

저희집 늦동이 강은이의 긴머리를
저는 좋아합니다.
8살 강은이가 긴머리를 찰랑거리며 제게 안길 때 세상에서
가장행복합니다.
강은이가 긴머리를 기른 이유는
소아암에 걸린 친구들이 가발을 쓸 수 있도록 기부하기 위해서 입니다.
30센티이상 된 머리카락만 기부가가능합니다.
30센티이상 자라 머리카락을 짜르려갔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막상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사라지자
울상이 되었습니다
속상했나봅니다.
달랬습니다
'너의 머리카락으로 이쁜 가발을 쓴 너의 친구는 행복할꺼야
원래 누군가를 행복해주는 일은
나의 일부분을 주는 일이야
세종대왕도 할 수 없는 일을
네가 한거야
세종대왕도 머리카락을 잘라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적은 없어..'
달래고 기념으로 사진한장을 찍었습니다.
장미처럼 이쁜 내딸의 머리카락,
누군가는 자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보면서 가슴아파하겠지요.
조금이나마 그들의 아픔을
제와 제딸이 느꼈습니다.

'강은아 지금 니가 제일 이뻐'

아빠의 말에 잘린머리카락들고
울상으로 한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이땅에 난치병으로
고통당하는 아이들이
10만명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짤린 강은이의 머리카락이
자라듯
난치병 아이들의 희망이
함께 자라길 기도합니다.

늘 샬롬의 희망을
여러분께도 드립니다.

추신. 제가 무릎을 다쳤습니다
큰병되지 않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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