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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일을 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84, Date : 2017/08/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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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박원희목사입니다

부르더호프 공동체에 가족들과 함께 기거했던 목사님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의 딸은 지체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부르더호프는 삶과 노동을 함께 하는 공동체입니다.
장애우 기구를 만들어 전세계에 공급합니다.
목사님 딸도 노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체 부자유이기에 페인트 칠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르더호프 공동체 지체들이 그 딸이 칠할 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테이프로 감싸주었습니다.
어떻게 칠을 하던 그 부분만이 칠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 칠이 끝나면 똑같이 테이프로 감싸는 수고를 하면서 일을 맡겼습니다.
목사님이 너무 죄송하여
“저의 딸 때문에 공정이 너무 느리게 된 점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부르더호프 공동체 리더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일을 합니다”

이 말을
목사님은 평생 잊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참 맞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서입니다.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남편은 일을 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아이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일을 합니다.

낙도선교회와 한인세계선교지원재단이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들을 위해 헬라어 단기학교를 했습니다.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낙도선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헬라어 학교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떻게 이런 일을 하게되었습니까?
간단합니다. 선교사님들을 사랑해서입니다. 사랑은 그 이름이 무엇이냐, 그 소유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사랑은 그 자체가 부유한 힘을 갖습니다.

우리는 부자이든, 가난하든 사랑에 부유하면 됩니다. 사랑을 받지 않아
도 될만큼 부유한 자도 없고 사랑을 주지 못할만큼 가난한 자도 없습니다. 사랑의 부유함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44명의 선교사님, 목사님들이 참여했습니다. 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주어서, 받아서가 아니라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당신을 위해 일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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