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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알아서 하라는 분!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77, Date : 2018/0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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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박원희목사입니다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얼굴도 본적없는 선교사님인데
누군가의 소개로 전화했습니다

김창용 박미연 선교사님 입니다
중국에서 11년 선교사 사역을
하시다 사모님께서 암에 걸리었습니다
유방암절제 수술이후
구미선산에 요양하고
계시는데
병원갈 교통편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굴러가기만 하면 되니
승용차 한대를 구해달라
했습니다.
얼굴도 본적없는  분
낙도에 계시지도 않은 분이
전화를 하신 겁니다
자기선교단체 대표에게
말하니 박원희목사에게 부탁해보라고
한겁니다.
난감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내게 생길까 생각했습니다
지난주는 사택건축비로
이번주는 승합차를 사달라고
섬목사님들에게 전화받고 있는데
이제 이름 모를  선교사님에게 까지
요청을 받는가 라고 생각하니
.'헉'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절박함의 기도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유대지역 경계를 넘어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베푸신 긍휼이 떠 올랐습니다
중고차딜러 집사님에게
마진 남기지 않고 굴러가는 좋은 승용차를 섭외하라고 부탁했습니다.
한차는 백만원
다른 한차는 이백만원 입니다.

김창용 박미연선교사는
투병생활이 끝나면
우간다로 갑니다.
죽어도 땅끝에서 죽겠다고 합니다.

땅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 여인처럼
우리는 오늘도
하늘 은총먹습니다.
김창용선교사 가족에서
하늘밥상 필요합니다.

이 문자를 써는데
중고차딜러 집사님께서
승용차가 가격에 비해 너무좋아
계약금 걸었으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숨이 턱 막힙니다.

알아서 하라는 분들이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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