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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진 안지사랑교회의 편지!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303, Date : 2018/03/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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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낙도 선교회에 길을 열어 주심 감사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저를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도우신 줄로 믿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무당3, 23년 믿음) 주님께서 부르신지 20년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20년 동안 순종하며 믿음안에서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다.

1984년 기사식당 하다가 상체에 화상을 입고 난 다음에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가버리고 혼자서 아이들 셋을 기우고 있다가 큰아이가 죽을 수밖에 없는 병에 걸려서 큰 아이 고쳐 볼려고 그때야 주님 앞에 왔습니다 우리 아이 살려 주시면 주님 시기는 데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개월 만에 아이가 기적 같이 완전하게 병이 나았습니다. 아이가 나은 것을 보니 하나님은 살 아계심을 믿고 주님만 바라 보고 지금까지 충성을 다해 왔습니다.

저의 얼굴의 화상도 깨끗하게 고쳐주시고 맞아서 들어간 눈도 정상으로 고쳐주시고 2009년에는 자금 같이 살고 있는 남편도 기도원에서 만나게 하였습니다.

남편도 사모를 천국에 보내고 5년을 산속에서 기도하면서 세상 인연 끊고 기도하면서 살았더 라고요 저한테는 꼭 있어야할 분이기에 하나님께서 배필로 삼아 주셨습니다.

죽어 가는 기도원을 살려 보라고 해서 저희 있는 돈으로 방12개 수리 한다고 다 쓰고나니 6개월만에 200만원 빚지고 쫒겨 나왔습니다. 오고 갈곳이 없는데 어떤 분이 귀농신청을 해보라고 권면해서 신청했습니다. 원래는 목회자는 귀농이 안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1개월만에 500만원 지원받아서 조그마한 한옥 집을 고쳐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방에서부터 시작하여 처마를 이어서 나무를 주워 다가 7평정도의 바닥을 만들어 20101027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장소를 5년 계약을 했는데 3년 되니까 비워달라고 해서 기도하는데 201410월경에 다른 곳으로 주리라고 주님 말씀하시기에 춥지도 덥지도 않는 4-5월 주시면 안될까요 했는데 주님께서 그때도 저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어떤 지인이 500만원을 보증금으로 빌려 주셔서 비어 있던 이 교회를 500만원 보증금에 월30 만원 내고 있습니다. 차가 없어서 멀리 있는 성도 때문에 기도하고 있는데 어떤 지인이 트럭을 빌려 주셔서 쓰고 있는데 어떤 지인이 택시하던 승용차를 100만원에 구입하여 쓰고 있는데 차가 고상이 나고 수리비가 많이 들어가서 지금 쓰고 있는 승합차를 전부 할부로 구하여 월 할부금으로 565천원씩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성도 한분이 유방암에 걸려서 1년을 광주기독병원에 모시고 다니니까 기름값이 엄청들어가고 병원비는 성도가 수급자라 봉사했습니다.

저희듣 생활비는 집에서 조청,된장,고추장,미숫가루,김장김치등 여러 가지를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팔아 충당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카드 현금 서비스 받아서 이어 나가니까 빛은 늘 어나고 죽을려고 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주의 종으로써 죄짓는 일이니까 못하고 여기 이사 와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 너희는 주먹 취지 말고 손을 펴고 성기라 했습니다. 그 뜻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동네에 나가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처음 이 교회를 개척하고 짓고 경매 당하고 나간 목사님께서 많은 무리를 했고 동네에서 많은 빚을 지고 나가셨고 다음에 오신 목회자는 동네에서 이상한 짓을 하다가 2013년에 가시고 우리가 올 때까지 비어 있었습니다. 교회는 무리 세고 쓰레기만 차로 3대분이 나왔습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섬기라 하셨던 그 말씀에 순종하고자 20145월에 이전하고 그달부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물김치를 담아 60가구(혼자 사시는 어르신)를 섬겼습니다. 계란으로 봉사하고 김치로 마을 회관에 지금까지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몸이 망가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일해 왔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모님 이제 일 그만 하라고 하지만 맜있게 드시고 좋아 하는 그 모습을 보면 중단 할수도 없고 어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다른 교회 목사님이 부산 수영로교회에 지원한다고 서류를 갖고와 서류에 도장만 찍으 라고 해서 해드렸더니 와서 보시고 매월 15만원씩 3년간 지원하여 준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받아보는 선교비라 이런 이야기 아무에게도 해보지 못하고 전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아시니까 주님께만 울었는데 그런데 이렇게 낙도 선교회에 이렇게 보낼줄은 몰랐습니다

어제도 문자에 모니터,반주기,주문하라 했지반 고쳐서 쓰고 버리는 것 주어서 쓰고 가구도 모 두 주어서 쓰고 있습니다 침대도 버린다고 하면 주어다가 필요한 이에게 주고 우리도 고쳐서 주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기도하러 오셔서 교회에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여 주기도 합니다 교회레 T,V가 필요한데 어떤 분이 42인치를 가지고 와서 잘 쓰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안해 본 것 없어요 공사장일 운전하는데 일자리를 찾으니까 나이가 많아서 안 된다고 제가 운전을 못해서 목사님 없으면 움직이지를 못해요 다리가 아파서 걷지를 못하니까요 승합차도 많이 타고 다니니까 고장이 자주 납니다 얼마전에도 차량 수리비로 53만원이 들어 갔습니다 차 수리할 곳이 여러곳 있는데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냥 운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아버지 영광 가리지 않고 기쁘시게만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나그네 같은 인생 잠시 살다 갈 것 주님만 바라 보고 욕심 버리고 주님 오라 할 때 가고 싶어 요 목사님과 저는 장기,시신 기증까지 다 했어요

2017년에 목사님 이빨이 다 빠지고 있었는데 서울 영광교회 집사님(의정부정직한치과원장)이 무료로 해 주셨습니다 감사하지요

이곳은 농촌이라 섬만큼 선교비를 받지 못하지요

매주 토요일 오후에 전남강진에 있는 미자립 7교회가 모여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골 교회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일이 하고 싶은데 여건이 따르지 않아서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도 선교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박원희 목사님, 이원종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절기마다 하는 일

겨울에는 소머리국 만들어서(100인분) 어르신들에게 봉사합니다

부활절에는 인근마을에 계란(20) 어르신들에게 봉사합니다

어버이 주일에는 (어르신들 양말 선물 카네이션 꽃 달아주기)봉사합니다

맥추 감사주일에는 보리떡,수박으로 봉사합니다

추수감사 주일에는 교회에 초청해서 점심 대접합니다

크리스 마스에도 각종 선물을 합니다

위의 모든 일들은 기도 가운데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인들을 통하여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서울 영락교회에서 1년에 3차례 미용봉사와 현 옷을 해주십니다

올 해에는 미용봉사 하시는 권사님이 연세가 많아서 중단 되었습니다 헌옷도 중단 됐고요 (저희 교회가 내년 5월이면 5년 기한입니다 교회를 우리에게 사라고 하는데 8000만원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앞이 막막하네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

20183월 안지사랑교회 이주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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