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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동교회 승합차 기부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39, Date : 2018/12/03 12:18
 

 

 후원받았던 낙도선교회가 후원한 작동교회에 승합차를 기부하다.

 

낙도선교회 박원희목사는 주일 밤늦게 전화한통을 받았다.

어려운 교회사역 중에도 낙도선교회에 20년간 작은 액수의 돈을 후원한 교회 목사님이었다.

작동교회 이태성목사였다, 침수가 되어 고장난 승합차가 펴져 고속도로에서 당황할 때 갑자가 박원희목사가 생각이 나 전화를 했던 것이다. “목사님 승합차 하나 사 주시죠박원희목사도 순간 당황을 했으나 목사님께서 얼마나 어려우시면 전화를 했을까 생각을 하고 기도하자고 하면서 끊었다.

이태성목사님의 작동교회는 교인 10여명이 모이는 미자립교회이다. 알고보니 이태성목사님은 총신 신학대학원 시절 낙도단기선교를 갔다 오고 난 후 낙도선교의 중요성을 알고 20년간 3만원, 5만원을 달마다 후원을 한 것이다. 몇 년전 태풍이 불어닥쳐 교회와 사택이 물에 잠겼다. 그때 교회 승합차도 물에 잠겼다. 교회 예배당 수리가 급하여 정부지원과 여러 교회의 지원금을 예배당 수리에 다 사용하였다. 사택과 승합차는 염두에 두지도 못하였다. 그런데 교회 승합차가 그때부터 문제를 일으켰다. 늘 수리비가 들어가고 차가 멈추기를 반복했다. 이태성목사는 새벽마다 기도하고 차를 탈 때 마다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승합차 주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다.

그런데 차가 고속도로에서 고장이 나 멈추는 위험한 상황을 맞았고 박원희목사에게 전화를 한 것이다. 박원희목사는 낙도선교회를 후원하는 김태문 장로(남서울교회, 금성전설 산업 사장)에게 이 이야기를 건넸고 1700만원의 기부를 받았다. 1700만원은 중고승합차를 살 수 있는 귀한 기부이다. 작동교회는 교인들이 좀 더 헌신하여 새 승합차를 살 예정이다. 낙도선교회를 오랫동안 기부한 교회가 낙도선교회를 통하여 새 승합차를 받게 되었다. 박원희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후원은 주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후원하고 돈이 없으면 후원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섬김이란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입니다. 작동교회 승합차를 낙도선교회가 섬기게 함을 통하여 하나님은 이 사실을 분명히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후원을 받았던 낙도선교회가 후원한 교회를 섬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높고, 낮음이 아니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만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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