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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낙도선교회 박원희 목사, 뚜벅이전도팀 이끌고 제주 찾기 3년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105, Date : 2017/08/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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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배형규 있게한 신앙 원형 찾으려 뚜벅뚜벅 제주 걸으며 도민에게 전도도"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전국의 낙도와 오지를 대상으로 단기선교사역에 나서고 있는 낙도선교회, 이 선교회 대표 박원희목사가 '뚜벅이전도팀'을 조직해 제주지역 무교회 마을 복음 전파에 나섰다.

10여명의 총신대 학생들이 중심이 된 '뚜벅이전도팀'은 며칠전 65곳 정도로 추산되는 도내 무교회 마을들 중 일부지역을 찾아가 전도지 배포 및 일대일 전도활동을 펼쳤다.

낙도선교회의 제주단기선교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

이 선교회 대표 박원희 목사는 지난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순교한 故배형규목사의 오랜 친구다.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친구를 그리워한 나머지 지난 2014년에 '내 친구, 배형규' 제목의 책을 출판했을 정도다.

박 목사는 이러한 故배형규목사를 끈으로 최근 이기풍 선교사와 서서평 선교사 등 제주에서 사역한 수많은 초기 선교사들의 행적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다. 이런 애씀의 배경에도 '배형규'가 있었다.

배형규목사 순교 사건 이후 제주의 신앙, 즉 순교자 배형규를 있게 한 신앙의 원형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위해서다.

박 목사는 "순교자 배형규목사의 신앙은 어느날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먼저 보내진 자의 신앙이 흘러들어가면서 만들어진 것이다"며 "제주에 뿌려진 씨앗의 원형을 발굴하고 그분들을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오랜 시간 제주를 돌면서 자료도 찾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와중에 낮은 복음화율을 가진 제주의 상황을 알게 된 박 목사는 제주의 초기 선교사들처럼 직접 복음전파에 나서기로 작정했다고 한다.

낙도선교회 간사들과 함께 제주의 무교회의 지역을 조사해 지도를 만드는 한편 10여명의 총신대 학생들을 적극 권유해 '뚜벅이전도팀'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원희목사는 "친구인 배형규목사의 사역 지론 중 하나가 '나룻배 정신'이었다. 이는 나그네를 태워주고 빈 배로 돌아오는 사공들처럼 세상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고, 텅 빈 인생으로 돌아오는 종이 되겠다는 의미"라며 "뚜벅이전도팀은 그 '나룻배 정신'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복음전파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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