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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랑의 쌀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193, Date : 2018/10/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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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섬 목회자 130분에게 쌀을 보냈다.

4년 전부터 낙도선교회가 해 오는 일이다.

부활절, 맥추절, 추석,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이렇게 5번을 보낸다.

이 일의 시작은 낙도선교회 박원희목사에게 어떤 교회 집사님이 결혼 축의금대신 준 50개의

20키로를 기부하면서 시작되었다. 박원희목사는 이 쌀을 섬 50교회에 보냈다.

50분의 목회자들이 쌀을 받고 너무 감사해 했다.

박원희목사는 그들과 대화하면서 섬 목회자 100여명은 70만원 전 후의 사례비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에겐 기본적인 식생활의 문제가 늘 있다.

그래서 섬 목회자들이 최소한의 기본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섬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기쁨의 쌀은 그래서 시작되었다.

일년에 다섯 번 130 섬 교회에 보낸다. 일반 택배로 배송이 되지 않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이 있는 섬들은 더 보낸다. 섬 목회자들이 그 쌀을 다른 이웃들과 나누길 원한다.

한번 쌀을 보내는데 740만원 정도 소요된다. 보낼 날이 다가오면 박원희목사는 늘 기도한다. “하나님 내가 아침에 먹는 밥상과 저 섬 목사님의 아침 밥상이 동일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용할 양식을 받는 공동체임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늘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기쁨의 쌀을 보낸다. 이번에도 추석전에 보내게 되어 명절을 함께 기쁨으로 누리게 되어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있다.

완도 충도교회 한석 전도사는 낙도선교회에서 때에 따라 주는 쌀은 섬의 독거 노인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만나를 직접 경험하는 하나님의 양식입니다라고 말한다.

봉계교회 임성용목사는 우리 교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예배를 마치고 식사를 하고 갑니다. 낙도선교회에서 보내주신 쌀로 예배 마친 후 교우들의 애찬이 됩니다. 때에 따라 보내주어 교회에 쌀이 떨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누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낙도선교회는 섬 목사님 사모님들이 밥을 질 지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전기밥솥 70개를 전달하였다. 완도 하늘문 교회 사모님은 밥을 한다고 예배를 드릴 수 없었는데 쌀도 보내주고 전기밥솥도 보내주어 예배도 드릴 수 있게 되었고 성도들과 함께 식사도 할 수 있어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 응답해준 것처럼 기쁘다라고 말한다.

박원희목사는 쌀을 보내야 할 날이 가까이 오면 섬 목사님들로부터 쌀이 떨어져 간다는 문자를 받을 때 가슴이 덜컹한다고 한다. 그리고 간절히 하나님 앞에 수 없이 기도한다고 한다. 하나님,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한다고 한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수 많은 후원자들을 부쳐주어 이 일이 가능했다. 기쁨의 쌀을 보내는데 정기적으로 후원할 교회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낙도선교회는 섬 목회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병원 28곳과 협약을 맺어 병원지료를 돕고 있고, 섬 목회자들의 사택 수리를 위해 애 써고 있다. 추운 겨울이 다가 오고 있다. 늘 하던대로 그들에게 전기장판과 난방비를 낙도선교회는 공급할 것이다. 그러나 도움을 요청하는 교회는 점점 늘어나고 턱없이 부족한 후원으로 낙도선교회는 늘 오병이어의 역사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요청이 절실하다. (섬목회자 쌀 보내기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낙도선교회 박원희목사 010-6311-087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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