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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대 3호 사역보고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68, Date : 2018/10/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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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26:3) 

사랑하는 목사님~^^
아침저녁으로 겁나게 쌀쌀하여 우리를 움츠려들게 하는 계절인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날씨가 쌀쌀하지만 이곳은 그런 가운데서도 1년 바다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기에 미역포자를 심고~ 다시마 포자를 준비하고~ 전복 가두리를 보완하고~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들 또한 거기에 발을 맞추듯 더 힘차게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독 태풍이 한반도를 향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지난 7월 초에는 7호 태풍 쁘라삐룬이, 8월말에는 19호 태풍 솔릭이, 10월 상순에는 25호 태풍 콩레이가 이곳에 적잖은 피해를 입히고 지나갔습니다.
올해는 끝났겠지 했는데~ 26호 태풍 위투가 또 발생하여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10월에도 그동안 낡은 지붕과 갈라진 마당 보수공사를 소망하며 기도해 왔던 노화도 하늘문교회를 도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낙도선교회 본부를 통해 연결된 인천에 계신 한 집사님의 후원과 헌신으로 완도 서부권 목사님들과 협력하여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젠 비가와도 성도님들의 옷이 젖지 않겠다며 얼굴에 미소를 지으시는 목사님 내외를 보며, 함께 기뻐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공사를 기다리는 여러 교회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힘든 사역에 몸은 고대지만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람의 땅 금일도에서~
등대3호 이정환&신영삼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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